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서린 스펜서 (문단 편집) == 기타 이야기거리 == 죠엘의 템페스트 서커스 계획에는 긍정적 반응으로 찬성했는데, 유일하게 미니게임에서 나오지 않는다.[* 오히려 질색한 인물 셋이 서커스를 했다. 앤-칼 던지기, 오필리어-피아노, 메리-사자 쫓기.] 게다가 서커스단의 회계도 겸직하고 있는 리나와 달리 설정상으로도 서커스단 템페스트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전혀 없다. 이 때문에 최후반부에 합류하는 [[제인 쇼어]]를 제외하면 그냥 [[용자의 무덤]] 소속일 뿐 서커스단과 직접적인 접점이 아무 것도 없는 유일한 케이스가 되었다.[* 팬덤에서는 일단 서커스단의 [[바운서]] 비슷한 역할을 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었지만, 창세기전 4 공식 위키에서도 관련 언급이 전혀 없었고 최연규 전 이사 역시 캐서린의 역할에 대해서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.] 초기 일러스트에서는 '''[[https://mblogthumb-phinf.pstatic.net/20161017_279/zzminuda_1476691852280TDl0l_JPEG/33.jpg?type=w800|치마가 없었고 가슴 아래쪽이 노출된 underboob 스타일의 비키니 아머]]'''였는데, 아무래도 [[메리 팬드래건]] 쪽의 노출도가 크게 늘어나며 디자인 컨셉이 겹치자 캐서린을 상대적으로 얌전하게 수정했다는 추측이 있다. 창세기전4 아르카나 퀘스트에서는 데이비드라는 남자에게[* 투르와의 50년 전쟁에 참여한 군인이며, 차후 크로노너츠가 된 로카르노의 파트너가 되기도 한 사람이다. 외전 아르카나 퀘스트에서 언급되길 엘리자베스 일행을 성지로 도망치게 도와준 일로 궁지에 몰렸고, 성기사단의 비호를 받아 목숨은 부지했지만 그것도 한계에 다다라서 곧 리처드에게 넘겨질 위기에 몰렸었다고 한다. 정황상 리처드에게 끌려가기 전에 크로노너츠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.] 보살핌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. 참고로, 이 당시에는 [[12주신|주신교]]의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해 점차 외면과 비판을 받기 시작했으며, 10살 남짓의 어린아이를 광휘의 성녀로 임명하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